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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걸그룹 걸스데이가 추석을 맞아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걸스데이는 추석을 앞두고 진행된 인터뷰에서 "데뷔 두번째로 맞는 추석인데 올해에는 가족들과 함께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가족들과 함께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보름달도 보고 소원도 빌래요"라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들도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추석 보내시고 고향 내려가시는 분들은 운전 조심해서 다녀요세요"라며 "풍성하고 사랑 가득한 한가위 보내세요"라고 전했다.
최근 신곡 '너 한눈 팔지마'로 활동 중인 걸스데이는 일본 데뷔를 앞두고 있으며 빠르면 올해 초 내년 말에 일본 무대에 설 예정이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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