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기성용이 시즌 3호골을 터뜨린 셀틱이 마더웰을 대파했다.
셀틱은 10일 오후(한국시각) 스코틀랜드 글레스고 셀틱파크서 열린 마더웰과의 2011-12시즌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 7라운드서 4-0으로 이겼다. 셀틱의 기성용은 마더웰전에서 선발 출전한 가운데 후반 22분 팀의 3번째 골을 터뜨렸다. 기성용은 올시즌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서 셀틱이 치른 6경기에 모두 출전해 3골을 기록하는 맹활약을 이어갔다. 반면 셀틱의 차두리는 엔트리서 제외된 채 결장했다. 셀틱은 마더웰전 승리로 5승1패(승점 15점)를 기록하며 마더웰(승점 13점)을 밀어내고 리그 2위로 뛰어 올랐다.
셀틱은 이날 마더웰전서 경기시작 8분 만에 포레스트가 선제골을 터뜨렸다. 포레스트는 스토크의 패스를 득점으로 마무리했고 셀틱이 경기를 앞서 나갔다.
셀틱은 전반 32분 리들리가 추가골을 성공시켜 점수차를 벌렸다. 포레스트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했던 스토크는 리들리의 추가골까지 어시스트하며 맹활약을 이어갔다.
전반전을 앞선채 마친 셀틱은 후반 22분 기성용이 팀의 3번째 골을 성공시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기성용은 리들리의 패스를 득점까지 마무리하며 마더웰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 셀틱은 후반 28분 포레스트가 팀의 4번째 골을 터뜨려 골잔치를 이어갔다. 포레스트는 페널티지역 왼쪽을 침투한 후 정확한 오른발 대각선 슈팅으로 마더웰 골문을 갈랐고 셀틱의 완승으로 경기가 마무리 됐다.
[기성용. 사진 = gettyimagekorea/멀티비츠]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