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하진 기자] 롯데 자이언츠의 강영식이 개인 통산 500경기 출장에 1경기만을 남겨두고 있다.
투수 500경기 출장은 1997년 LG의 김용수를 시작으로 넥센 소속으로 지난 5월 3일 목동 KIA전에서 달성한 LG의 송신영까지 총 19명이 있었으며 강영식은 이 기록의 프로통산 20번째, 롯데 소속 선수로서는 2번째, 현역으로서는 4번째 주인공이 될 것이 유력하다.
대구상고를 졸업하고 2000년 해태에서 프로생활을 시작한 강영식은 이후 삼성을 거쳐 2007년부터 롯데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2007년부터 올시즌까지 5년 연속으로 50경기 이상 등판하며 롯데 불펜에 없어서는 안될 핵심 선수로 자리잡았다. 강영식의 개인 한 시즌 최다 경기 출장 기록은 2008년 롯데 소속으로 기록한 64경기 이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강영식이 500경기 출장을 달성하면 대회요강 표창규정에 의거, 기념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롯데 강영식. 사진 = 마이데일리DB]
김하진 기자 hajin0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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