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오릭스 버팔로스의 이승엽이 이틀 연속 홈런포를 가동했다. 이로써 두 자릿수 홈런을 채웠다.
이승엽은 11일 스카이마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이부 라이온스와의 홈 경기에서 4-10으로 뒤진 7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솔로 아치를 그려냈다.
상대 투수 오카모토 아쓰시의 2구째인 140km짜리 역회전볼을 공략해 시즌 10번째 홈런포를 쏘아 올린 이승엽은 2009년 이후 2년 만에 두 자릿수 홈런을 채우는 기쁨을 맛봤다. 지난 해에는 홈런 5개에 그쳤던 이승엽이다.
전날(10일) 세이부전에서 9회말 중월 투런포를 터뜨렸던 이승엽은 이틀 연속 홈런포를 가동하는 위력을 떨쳤다.
[이승엽. 사진 = SBS CNBC 제공]
마이데일리 pres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