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배선영 기자] 케이블채널 tvN 월화드라마 '버디버디'에 출연 중인 이다희와 이용우가 목욕 키스신을 선보인다.
이다희는 극중 주인공 성미수(유이 분)의 라이벌이자 존 리(이용우 분)를 사랑하는 골프 천재 민해령 역을 맡았다. 해령은 유복한 환경에서 자랐지만 늘 마음 한 켠에 아버지의 부재에 대한 아픔을 간직한 인물이다.
지난 6일 방송된 10회에서 아버지의 존재를 알게 된 해령은 평소에 안 하던 음주를 하는 등 방황을 하다 끝내 고열에 몸져 눕게 됐다. 해열을 위해 욕조에 몸을 담그고 있던 해령은 곁에 있던 존 리에게 키스를 해달라고 조르며 문제의 '목욕키스신'을 선보이게 된다.
tvN 관계자는 "목욕 키스신은 12일 방송되는 11회 분에 등장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슈퍼무델 출신 이다희는 이번 목욕신에서 우아한 몸매를 선보였다"라며 "특히 이번 장면에서는 이용우를 향한 이다희의 깜찍한 유혹까지 확인해볼 수 있다. 차도녀 캐릭터인 해령의 또 다른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장면이다"라고 귀띔했다.
이 외에도 이날 방송에서는 윤광백(로버트 할리 분)의 숨은 실력을 알게 된 미수가 기상천외한 지옥 훈련에 돌입한다. 또 해령은 시합 후 인터뷰에서 친부에 대한 폭탄발언을 하면서 극의 긴장감을 더 할 예정이다.
방송은 12일 오후 11시 10분.
[사진=tvN 제공]
배선영 기자 sypova@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