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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배선영 기자] KBS 2TV '해피선데이'의 코너 '1박2일' 마스코트 상근이가 무려 20개월 만에 방송 출연을 했다.
상근이는 12일 오전 방송된 KBS 2TV 추석특집 예능 프로그램 '나는 가짜다'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는 '1박2일' 멤버 이승기와 이수근의 닮은꼴 일반인들이 출연한 가운데, 마스코트 상근이도 함께 등장하게 된 것이다.
상근이는 '1박2일'에서 제7의 멤버로 활약하며 국민적 사랑을 받은 바 있다. 그러나 사람나이로는 이미 3~40대 중년에 접어든 상근이는 지난 2009년 12월 방송된 '1박2일'의 '혹한기 대비 캠프 3탄' 이후 한동안 방송 출연을 자제하고 휴식을 취하고 있던 중이었다. 모습이 보이지 않자 지난 2월 돌연 사망설이 퍼져 상근이의 팬들이 놀란 가슴을 쓸어내리는 일도 있었다.
하지만 이날 오랜만에 방송에 등장한 상근이의 모습은 건강해 보여 모두를 안심시켰다.
[사진='나는 가짜다' 방송화면 캡처]
배선영 기자 sypov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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