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강지훈 기자] 배우 황우슬혜가 평소보다 볼살이 통통하게 오른 최근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황우슬혜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2kg 쪘어요. 잘먹고 쉬는데 가서 해야 할 것들 생각에 정신없어요. 이제 곧 추석이네요. 세월 빠르다. 모두 좋은 하루 되세요"라면서 본인 사진 2장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황우슬혜는 레드컬러의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이마를 훤히 드러낸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평소보다 볼살이 살짝 오른 모습이지만 네티즌은 "살이 쪄도 여전이 아름답다"며 칭찬했다.
[사진 = 황우슬혜 트위터]
강지훈 기자 jho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