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스포츠종합

베텔, F1 이탈리아그랑프리 우승 '8승째'…'시즌 우승 눈앞'

시간2011-09-14 11:29:17 김주영 junyn@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김주영 기자]독일의 세바스챤 베텔(24·레드불)이 2011 F1 이탈리아 그랑프리 정상에 올랐다.

베텔은 12일(이하 한국시각) 이탈리아 몬짜 서킷에서 열린 2011 F1 13라운드 이탈리아 그랑프리 경기에서 5.793km의 서킷 53바퀴를 1시간20분46초172의 기록으로 주행해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시즌 8승째.

베텔은 11일에 열린 예선에서 폴포지션을 차지한 데 이어 결선 레이스에서 결승선을 가장 먼저 통과했다. 그는 8월 벨기에 그랑프리 이후 2대회 연속 그랑프리 정상에 올랐고, 2008년 이후 3년만에 이탈리아 그랑프리에서 우승했다.

베텔은 스타트 이후 페르난도 알론소(30·페라리)에게 선두를 내줬지만 5번째 바퀴에서 다시 알론소를 제쳤다. 그리고 마지막 바퀴까지 단 한번도 역전을 허용하지 않고 가뿐히 결승선을 통과했다. 2위는 젠슨 버튼(31·맥라렌)이 차지했다. 버튼은 37바퀴 째에서 알론소를 제치고 2위를 기록하며 헝가리 그랑프리 우승 이후 2대회 만에 만족할 만한 성적을 거뒀다.

한편 알론소는 초반 기분 좋은 스타트로 선두에 올라섰지만 베텔과 버튼에게 역전을 허용하며 포디움 입성에 만족해야만 했다. 4위는 지난 벨기에 그랑프리에서 사고로 리타이어 한 루이스 해밀튼(26·맥라렌)이 기록했다.

'황제' 미하엘 슈마허(42·메르세데스)는 2대회 연속 5위를 차지하며 후반기 그랑프리 개막 이후 좋은 컨디션을 보여줬다. 한편 유력한 우승후보인 마크 웨버(35·레드불)는 사고로 인해 머신에 충격을 받아 리타이어됐다.

이번 이탈리아 그랑프리에서는 서킷의 특성상 맥라렌, 페라리가 기를 펼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벨기에 그랑프리 때처럼 레드불의 돌풍이 이어졌다. 베텔은 드라이버 포인트에서 284포인트를 기록해 2위 알론소(172포인트)와의 격차를 112점으로 벌렸다. 따라서 앞으로 남은 6번의 그랑프리에서 베텔이 1번 이상이라도 우승을 하면 지난해에 이어 '월드 챔피언'에 등극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진다.

베텔의 챔피언 등극이 카운트다운에 들어간 가운데 2위 경쟁은 알론소가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알론소는 172포인트를 기록한 가운데 버튼과 웨버(이상 167포인트)가 그의 뒤를 바짝 쫓고 있다. 해밀튼은 벨기에 그랑프리 리타이어로 인해 158포인트로 처진 상황이다.

컨스트럭터 포인트 순위에서도 레드불의 강세는 이어지고 있다. 레드불이 451포인트로 1위를 유지해 2연속 종합 우승을 눈앞에 두고 있고, 맥라렌은 325포인트를 기록했다. 3위는 254포인트의 페라리, 4위는 108포인트의 메르세데스다.

한편, 시즌 열 네 번째 레이스인 F1 싱가포르 그랑프리는 24일부터 사흘간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서킷에서 열린다.

[베텔. 사진 = LAT Photographic 제공]

김주영 juny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학폭 자숙' 지수, 필리핀서 여유로운 일상…복귀 시동?

  • 썸네일

    한혜진, ♥기성용-기씨 딸과 멀리 떨어져 걷기... "한씨 삐졌나"

  • 썸네일

    '그때 그 시절 에이핑크' 김남주, 윤보미와 함께한 추억 여행…“10대는 우상, 20대는 사랑

  • 썸네일

    '개그맨 출신 의사' 김영삼, 오지헌과 딸들 치과 방문 "셋째딸 아빠 닮..."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그 박소담 맞아? 브라톱 입고 확 달라진 분위기

  • '개그맨 출신 의사' 김영삼, 오지헌과 딸들 치과 방문 "셋째딸 아빠 닮..."

  • 제시카, 한국 활동은 잠잠하지만…SNS 셀카는 꾸준히 [MD★스타]

  • '그때 그 시절 에이핑크' 김남주, 윤보미와 함께한 추억 여행…“10대는 우상, 20대는 사랑

  • 박서준X박보검, 친목 포착…비주얼 난리났네

베스트 추천

  • '학폭 자숙' 지수, 필리핀서 여유로운 일상…복귀 시동?

  • 한혜진, ♥기성용-기씨 딸과 멀리 떨어져 걷기... "한씨 삐졌나"

  • 추영우, 쌍끌이 흥행 도전장…'대세 굳히기' 나선다 [MD피플]

  • '그때 그 시절 에이핑크' 김남주, 윤보미와 함께한 추억 여행…“10대는 우상, 20대는 사랑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위기를 기회로 살린 홍명보호→'중동 원정'서 환하게 웃었다[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이런 감독을 봤나? 선수에게 모자 벗고 90도 폴더 인사하는 감독대행 [유진형의 현장 1mm]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