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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5년 6개월 만의 활동 재개를 앞둔 모던록밴드 델리스파이스가 그 출발을 밴드 활동을 시작했던 홍대에서 알린다.
7집 'OPEN YOUR EYES' 발매를 앞두고 있는 델리스파이스는 오는 29일 오후 8시 서울 마포구 홍대 KT&G 상상마당 라이브홀에서 컴백 쇼케이스를 연다.
오랜만에 컴백하는 델리스파이스는 규모와 시설 면에서 더 다양한 장소들을 고려했지만 처음 음악을 들려줬던 곳에서 새롭게 출발하고 싶다는 멤버들의 의견을 반영했다고 한다.
델리스파이스 김민규는 "우리가 밴드를 처음 시작한 곳이 바로 이 홍대다. 그렇기에 다시 시작도 홍대에서 하고 싶었다"며 쇼케이스 장소를 홍대로 삼은 이유를 밝혔다.
지난 1997년 1집 '챠우챠우'로 데뷔하며 음악적 충격은 준 밴드 델리스파이스는 2집 '달려라 자전거', 3집 '고양이와 새에 관한 진실', 4집 '항상 엔진을 켜둘게', 5집 '고백' 등을 통해 한국 대표 모던록밴드로 자리잡았다.
[델리스파이스. 사진 = 뮤직커밸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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