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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아이돌의 천문학적인 몸값이 공개된다.
오는 16일 방송되는 SBS E!TV 글로벌 연예뉴스 'K-STAR 뉴스'에서는 한류 열풍과 함께 전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아이돌의 수입을 밝힌다. 이날 방송에서는 아이돌의 광고료와 각종 수입에 대한 모든 것을 공개할 예정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수많은 스타들 중에서도 최근 한류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아이돌들의 몸값은 천문학적으로 치솟고 있다. 특히 빅뱅의 지드래곤과 비스트 멤버 용준형은 어마어마한 저작권료 수입을 올리고 있는 아이돌로 꼽힌다.
김현중과 장근석 역시 드라마를 통해 한류붐을 일으키면서 톱스타의 반열에 오른 한류스타라고 할 수 있다. KBS 2TV '꽃보다 남자'와 SBS '미남이시네요'가 해외에서도 큰 성공을 거두면서 장근석은 가수로 변신에 성공했고 앨범 판매고까지 올리며 새로운 수입왕의 반열에 올랐다. 방송은 16일 오후 10시.
[빅뱅 지드래곤(왼쪽)-비스트 용준형. 사진 = 마이데일리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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