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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배선영 기자] 배우 한효주가 오는 10월 일본에서 첫 팬미팅을 진행한다.
한효주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15일 "한효주는 내달 10일 일본에서 2000명의 팬들과 함께 첫 팬미팅을 진행한다"라며 "이어 12일부터 3일 동안 배수빈과 함께 드라마 '동이' 프로모션을 동시에 진행하게 된다"라고 밝혔다.
BH엔터테인먼트 측은 "한효주의 첫 일본 팬미팅은 짧은 시간에 2000여석 규모의 홀 판매가 거의 매진됐다"라고 전했다.
일본 이벤트 관계자 역시 "많은 남성 한류배우들의 팬미팅이 매진되는 경우는 있지만, 여성의 경우는 드물다. 그만큼 한효주의 인기가 대단하다는 걸 피부로 느낀다"라며 "참여 연령층 또한 10~30대의 젊은 연령층이 대다수인터라 이제껏 가졌던 한류스타의 팬미팅과는 사뭇 다른 느낌의 팬미팅이 될 것이다"라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한효주는 현재 일본 NHK위성에서 방영 중인 드라마 '찬란한 유산'으로 일본 내에서의 인지도가 높다. 이에 이번 방일 일정이 알려지면서 일본 내에서의 관심도 뜨겁다.
이번 '동이' 프로모션 일정에는 공식 기자회견은 물론 일본 주요 언론들과의 라운드 인터뷰와 NHK 생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일정 등이 예정돼있다.
[한효주.사진=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배선영 기자 sypov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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