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배우 한재석이 15일 오전 서울 정동 이화여고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영화 '히트'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격투기 설계사인데 다음번엔 꼭 격투기 파이터로 열연하고 싶습니다."라고 했다.
마이데일리 pres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