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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현진 인턴기자] 배우 황우슬혜의 과거 사진들이 또 한번 화제가 됐다.
과거 인터넷 커뮤니티를 통해 '황우슬혜 졸업사진과 과거사진'이란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던 게시물이 여타 여자연예인들의 과거 사진에 대한 관심과 함께 새삼 다시 인기를 끌었다.
첫번째 졸업사진 속에서 황진희라는 본명을 지닌 황우슬혜는 젖살이 빠지지 않은 통통한 볼살에 앳된 모습으로 풋풋함을 드러냈다.
이어 두 번째 사진은 황우슬혜가 과거 영화에 출연했던 영상의 한 장면으로 지금의 볼륨감 넘치는 외모와 달리 청순하고 슬림한 모습을 하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과거사진이 다 예쁘긴 한데 두 사진이 안 닮은 건 무슨일?" "그래도 과거가 굴욕인 정도는 아니네" "피부는 항상 좋았군" "통통해도 말라도 예뻐" 등의 반응들을 보였다.
[서로 다른 매력의 과거사진이 공개된 황우슬혜. 사진 = 다음 텔존 캡처]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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