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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신인 걸그룹 에이프릴키스(APRILKISS)가 데뷔곡 '헬로 버스(HELLO BUS)'의 포인트 안무로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일 첫 디지털싱글 앨범 '워너비(WANNABE)'를 발매하고 성공적으로 데뷔 무대들 치른 에이프릴키스는 고양이가 안마하는 모습에서 모티브를 얻은 '꾹꾹이춤'을 선보였다.
일명 '꾹꾹이춤'이라고 불리는 이 안무는 고양이가 앞발로 안마하는 동작과 비슷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귀여우면서도 섹시함을 담아내 화제를 모았다.
특히 멤버 해즌이 공식 페이스북에 '꾹꾹이춤'에 대한 설명과 함께 동작 하나하나를 소개해 팬들 사이에서 열풍이 일고 있다.
한편 교사, 모델, 뮤지컬 출신 등으로 연일 주목 받고 있는 에이프릴키스는 '헬로 버스'로 각종 음악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에이프릴키스의 '꾹꾹이춤'(위), '꾹꾹이춤'을 소개하는 해즌. 사진 = (주)앤디브로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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