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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걸그룹 쥬얼리의 막내라인 예원(22)과 세미(21)가 '쥬얼리 S'라는 이름으로 컴백한다.
소속사 스타제국은 19일 쥬얼리 S의 활동을 알리며 유튜브 공식채널에 '착각의 방(Ames Room)' 프로젝트 제2탄 싱글 '됐지 뭐…'의 티저를 공개했다. 이 곡은 예기치 않은 이별을 맞이한 여자들의 이야기를 노래한다.
유닛 쥬얼리 S의 'S'는 모 그룹 쥬얼리의 'small' 즉 작은 소 그룹이자 쥬얼리와는 또 다른 동생들만의 색을 표현하고자 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앞서 쥬얼리 S로 활동했던 하주연과 김은정의 바통을 이어받아 새로운 매력을 발산할 예원과 세미는 오는 21일 주요 음악사이트를 통해 음원을 출시할 예정이다.
[쥬얼리S로 활동하는 예원(왼쪽)과 세미. 사진 = 스타제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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