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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퍼거슨 감독이 박지성에 대한 변함없는 믿음을 나타냈다.
맨유 구단은 19일(한국시각) 홈페이지를 통해 말레이시아 스낵업체와의 조인식에서 퍼거슨 감독이 박지성에 대해 말했던 인터뷰 내용을 전했다. 퍼거슨 감독은 "첼시전을 준비하면서 지난시즌 첼시전을 분석했다. 박지성은 믿을 수 없는 활약을 펼쳤다. 볼을 매번 차지했다"며 "36초만에 선제골을 터뜨렸던 장면 뿐만 아니라 매번 우리 공격의 시발점 역할을 했다"고 전했다.
또한 "박지성은 항상 개인이 아닌 팀을 위한 플레이를 한다. 박지성은 우리가 요구한 역할을 항상 수행한다"고 칭찬했다.
퍼거슨 감독은 "박지성은 태클 능력이 뛰어나다. 공격수에게는 색다른 능력이다. 박지성은 환상적인 태클을 하는 선수"라며 "공간 이해도 뛰어나다. 그는 우리가 공을 소유하고 있을 때 공을 받을 수 있는 위치에 자리잡고 있다. 그는 환상적인 팀 플레이를 펼친다"며 믿음을 나타냈다.
한편 맨유는 19일 오전 열린 첼시와의 2011-12시즌 프리미어리그 5라운드서 3-1 완승을 거뒀지만 박지성은 결장했다. 박지성은 올시즌 맨유가 치른 프리미어리그와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등 7번의 공식 경기서 선발 출전 1경기와 교체 출전 2경기에 그치고 있다.
[박지성. 사진 = gettyimagekorea/멀티비츠]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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