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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함상범 기자] 걸그룹 슈가 출신 연기자 박수진이 해외봉사단원 신분으로 파라과이로 출국한다.
19일 박수진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박수진은 MBC 창사 50주년 특별기획 '코이카(KOICA)의 꿈' 제작진과 함께 해외봉사단원으로 이날 오후 7시에 인천공항을 통해 파라과이로 출국한다.
박수진은 배우 대표로 '코이카의 꿈' 파라과이팀에 합류했다. '코이카의 꿈'은 한국인 해외봉사단의 활동을 통해 세계의 평화와 번영에 기여하는 한국인의 사랑과 나눔의 정신을 조명할 계획이다.
이 관계자는 "박수진이 봉사하는 것을 즐기고 있으며, 많은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수진이가 '좋은 취지로 가는 거라서 몸이 좀 힘들어도 충분히 감당할 수 있다'고 했다"고 전했다.
'코이카의 꿈'에는 파라과이를 포함해 페루, 스리랑카, 에티오피아, 세네갈에도 떠나 현지에서 활동 중인 코이카 봉사단과 공동으로 봉사활동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일반인 봉사단 90명, 의료봉사단 40명, 연예인 및 저명인사 봉사단 30명이 함께한다.
박수진은 이날 떠난 뒤 '코이카의 꿈 - 파라과이 팀'과 함께 오는 10월 3일 귀국할 예정이다.
한편 '코이카의 꿈'은 11~12월에 8부작으로 방송된다.
[사진 = 마이데일리 DB]
함상범 기자 kcabu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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