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강지훈 기자] 배우 공현주가 뮤지컬 '궁'의 주인공 강동호를 응원하기 위해 공연장을 방문했다.
공현주는 최근 뮤지컬 '궁'을 관람한 뒤 대기실에서 강동호와 함께 찍은 관람 인증샷을 소속사인 토비스미디어를 통해 공개했다.
공현주는 "뮤지컬 '궁'은 까칠하면서도 귀여운 황태자 이신과 싱크로율 100%인 강동호의 매력이 돋보이는 멋진 공연이었다"고 극찬했다.
공개한 사진을 본 네티즌은 "강동호 187cm, 공현주 171cm 기럭지 종결자 커플" "정말 미친 기럭지들" "두 분 다 완벽한 8등신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공현주(오른쪽)와 강동호. 사진제공 = 토비스미디어]
강지훈 기자 jho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