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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현진 기자] 가수 지나가 캘빈클라인 진의 새로운 뮤즈로 발탁됐다.
패션의 핫 아이콘으로 떠오른 지나는 올 가을 패션을 책임 질 잇백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가을 패션화보를 찍은 지나. 사진 = APR 제공]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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