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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니시노미야(일본) 김용우 기자] 여자배구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가 18일부터 24일까지 일본 오사카 니시노미야에서 전지훈련을 하고 있다. 흥국생명은 이 기간 동안 JT마블러스, 히사미츠 스프링스, 도레이 애로우즈와 연습경기를 치른다.
김용우 기자 hilju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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