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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걸그룹 티아라 멤버 효민과 은정이 1박 2일 일정으로 태국으로 떠났다.
ETN '글로벌 슈퍼 아이돌'(이하 '슈퍼돌') 서포터즈 역할을 맡은 효민, 은정은 21일 오후 3시(현지시간) 태국 방콕 시암 파라곤에서 진행되는 '슈퍼돌' 기자간담회를 위해 출국했다.
이번 기자간담회는 '슈퍼돌' 태국 예선과 관련해 태국 현지 300여 개 언론매체가 참석할 예정이며 현지 방송사(CH 3) 프로그램 인터뷰도 진행될 예정이다. 태국 예선은 현지 국영 지상파 방송사와 공동으로 10월 중순부터 진행하며 태국 현지 방송을 통해 방영된다. 특히 태국 오디션 결선 진출자 TOP3가 국내에서 이뤄지는 슈퍼돌 결선에 참여할 예정이라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우승상금 10억으로 화제를 모은 '슈퍼돌'은 11월 방송예정이다.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는 티아라 효민-은정. 사진 = E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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