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강선애 기자]배우 소지섭이 화보를 통해 팔에 새긴 타투를 공개했다.
소지섭은 최근 매거진 싱글즈와 함께 ‘쫓기는 남자’를 컨셉트로 한 표지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소지섭은 이번 화보 촬영을 위해 더럽게 물들인 의상도 마다하지 않고 얼굴에 물도 직접 뿌리는 등 컨셉트를 충실히 표현하기 위해 먼저 나섰다.
특히 이 날 소지섭은 팔에 새긴 타투를 처음 공개했는데, 타투에는 호텔을 짓고 싶다는 자신의 오랜 꿈과 다양한 의미가 새겨져 있다는 등 인터뷰 내내 진솔하고도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영화 ‘오직 그대만’의 개봉을 앞둔 소지섭의 진솔한 인터뷰와 화보는 싱글즈 10월호에서 공개된다.
[소지섭. 사진=싱글즈]
강선애 기자 saka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