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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현진 기자] 배우 조여정이 부산에서 가을을 느끼며 즐거움을 만끽했다.
조여정은 20일 오후 3시께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하루 스케줄이지만 이런 가을날의 부산이라면 얼마든지"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조여정은 인형같은 외모에 브라운 계열을 옷을 입고 아름다운 미소로 들뜬 마음을 드러냈다. 특히 커다란 눈망울과 매력적인 보조개가 돋보여 귀여움을 샀다.
이에 네티즌들은 "당장 부산으로 가고 싶다" "부산에서 가을 여자 다 됐다" "조여정 예쁜데 귀엽기까지 하다"등의 반응으로 호감을 표했다.
한편 조여정은 성시경과 함께 '난 좋아' 뮤직비디오에서 사랑스러운 연인연기에 이어 이별 후 애틋한 그리움을 연기해 관심을 모았다.
[부산에서 가을 날씨에 매료된 조여정. 사진 = 조여정 트위터 캡처]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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