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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함상범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가 출연한 SBS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녹화 현장 사진이 대량 유포됐다.
19일 각종 온라인 연예 커뮤니티에는 경기도 고양시 장항동의 패션거리에서 진행된 '런닝맨' 촬영 사진이 대량으로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런닝맨' 멤버들과 함께 신나게 촬영 중인 소녀시대 멤버 태연, 유리, 윤아, 제시카, 효연, 서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서현은 김종국과 한 팀이 돼 악세사리를 고르고 있으며 효연은 지석진과 한 팀이 돼 김종국팀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는 지난달 걸그룹 멤버들과 함께 한 짝꿍 레이스와 비슷한 포맷으로 보인다.
[사진 = 다음 '텔레비존'에 올라온 '런닝맨' 촬영 사진]
함상범 기자 kcabu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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