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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브라운아이드걸스 리더 제아가 4집 앨범을 위해 40% 체지방 감량에 성공했다.
제아의 체지방 감량에 대해 소속사 관계자는 "팬들 사이에서 고기 매니아로 알려진 제아가 4집 앨범과 보컬을 위해 고기를 먹으며 기초 체력을 다졌고, 이와 함께 강도 높은 운동을 강행했다"고 전했다.
제아는 지난 2010년 월드컵 당시 복근 사진이 공개돼 이슈화 됐으며 최근 공개된 자켓 이미지에서도 탄탄한 몸매를 과시한 바 있다.
한편, 브아걸의 정규 4집 앨범 음원은 오는 23일에 온라인을 통해 공개된다.
[제아. 사진 = 내가네트워크 제공]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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