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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빅뱅 멤버 지드래곤의 새로운 문신이 공개됐다.
최근 한 온라인 포털 사이트 게시판에는 '지드래곤 새로운 문신'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지드래곤은 새로 새긴 듯한 문신이 있는 팔을 내밀고 있다. 문신은 하트 무늬를 하고 있으며 유명 작가 키스해링의 작품으로 알려졌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트랜드 메이커" "문신 예쁘다" "이것이 그 유명한 키스해링 작품이냐"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지드래곤. 사진 = 제이미잉크]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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