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부산 윤세호 기자] 롯데가 SK를 꺾고 5일 만에 다시 2위로 올라섰다.
롯데는 2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의 홈경기에서 접전 끝에 5-4로 귀중한 승리를 거뒀다.
이날 롯데의 ‘빅보이’ 이대호는 3타수 2안타 1타점으로 맹활약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경기 후 이대호는 “중요한 경기였는데 팀이 승리할 수 있어 기쁘고 경기에 욕심을 버리고 가볍게 치다보니까 좋은 결과가 나왔다”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대호는 “타격 코치님께서 힘 빼는 데만 20년이 걸린다고 하셨는데 그 말이 맞는 것 같다. 좋은 코치님의 지도 덕에 좋은 결과가 나왔다”며 “홈런 타이틀은 솔직히 말해 포기했다고 생각한다. 홈런보다는 타점에 있어서 오늘처럼 이기는 경기에 보탬이 되고 싶다”라고 남은 시즌 각오를 밝혔다.
[롯데 이대호. 사진 =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윤세호 기자 drjose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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