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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가인(24)과 제아(30)가 멤버들이 준비한 깜짝 생일파티를 즐겼다.
제아는 20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제아&가인 생일파뤼~! 나르샤 미료가 눈물나게 축하해줬어요. 사랑한다 얘들아"라는 글과 생일파티 사진을 공개했다.
나르샤와 미료는 18일이 생일인 제아와 20일이 생일인 가인을 위해 깜짝 생일파티를 준비한 것.
사진 속 가인과 제아는 눈물을 흘리는 포즈를 취하며 케이크의 촛불을 끄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멤버들이 단체로 장난스런 표정을 지으며 즐거워하고 있다.
2년만에 정규 4집을 들고 컴백하는 브라운아이드걸스는 재킷 이미지를 공개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으며 앨범 음원은 오는 23일 자정 공개된다.
[제아-가인(왼쪽사진), 나르샤-미료-가인-제아(오른쪽사진). 사진 = 제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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