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MBC 새 일일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극본 이영철 홍보희 장진아 백선우 연출 김병욱 김영기 조찬주. 이하 '하이킥3')에 또 모자이크가 등장했다.
20일 방송된 '하이킥3'에서 항문외과의사 이적(이적 분)은 윤계상(윤계상 분)의 부탁으로 독거 노인 진료에 나섰다. 이 때 이적이 한 노인의 항문을 진료하는 장면이 비쳐졌는데, 제작진은 노인의 엉덩이 부분을 모자이크로 처리해 웃음을 줬다.
앞서 19일 방송된 1회에서도 모자이크가 등장했다. 지원(김지원 분)의 사촌언니인 고등학교 국어교사 박하선(박하선 분)은 지원이 집에서 보이지 않자 전화를 걸었다.
[이적(위)과 박하선. 사진 = MBC 화면 캡쳐]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