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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배국남 대중문화전문기자]‘추노’의 천성일 작가가 다시 드라마로 돌아온다. 천성일 작가는 지난 2009년 개봉돼 흥행대박을 기록했던 영화 ‘7급 공무원’을 드라마화가 진행되고 있는데 극본을 맡았다.
영화‘7급 공무원’시나리오 작가이기도 한 천성일 작가는 내년 3월 제작에 들어가 5월부터 방송될 드라마 ‘7급 공무원’극본 작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드라마 제작사 사과나무 픽처스가 제작할 드라마 ‘7급 공무원’은 영화를 원작으로 하지만 구성과 내용에서 훨씬 풍부하고 흥미 포인트를 강화했다.
영화 ‘7급 공무원’은 신분을 밝힐 수 없는 원칙 때문에 ‘사랑 빼고는 다 거짓말’을 할 수 밖에 없는 요원의 이야기를 코믹하게 풀어내며 첩보전 보다는 연애전에 중점을 두었다면 드라마
‘7급 공무원’은 생활인의 고뇌, 직장인의 고민, 요원으로서의 고충과 애환 등을 통해 첩보 공무원의 세계를 보여주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탄탄한 내러티브와 진정성 있는 캐릭터 등으로 완성도 높은 민초사극‘추노’로 수많은 시청자의 사랑을 받았던 천성일 작가는 정치한 캐릭터와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드라마 ‘7급공무원’로맨틱 코미디의 진수를 보여줄 계획이다.
‘7급 공무원’은 007를 꿈꾸는 혈기방자한 신입요원 한길로와 생활고 때문에 생계형 첩보원 김서원이 극악의 테러분자와 맞서 싸우며 사랑을 일궈가는 과정을 담는다.
[사진=드라마 '7급공무원'의 원작인 영화 '7급공무원']
배국남 대중문화전문 기자 knba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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