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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현진 기자] 해체설에 휩싸인 혼성그룹 거북이가 이 같은 소식을 전면 부인했다.
21일 거북이 소속사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오전에 나간 거북이 해체 관련 기사는 오보다. 확인도 안 된 상태에서 기사가 쏟아져 현재 여기 저기서 피해를 보고 있다"라고 억울함을 내비쳤다.
이어 "지금 거북이는 탈퇴 멤버도 없고 다른 일을 하려하는 멤버도 없다. 3명 모두 함께 행사를 다니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해체는 없다"라고 전했다.
이에 오전 한 매체가 보도한 '새롭게 투입된 멤버 이강의 개인사정으로 활동이 어렵자 팀을 해체 하기로 결정했다' 내용의 보도는 사실 무근임을 밝혔다.
[해체는 없다고 밝힌 거북이. 사진 = 소나무엔터 제공]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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