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꽈당' 박하선, 의외의 탄탄 바디 공개

[마이데일리 = 서현진 기자] 배우 박하선이 파격적인 스타일 변신을 통해 섹시아이콘으로 등극했다.

박하선은 22일 이태리 라이프 스타일 스포츠 브랜드 '프레디'의 코리아 홍보 대사로 그 첫 번째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그는 기존에 볼 수 없었던 파격적인 스타일의 섹시바디를 공개해 스타일리시하고 유니크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화보를 진행한 한 관계자는 "박하선은 신선하고 다양한 스타일의 매력을 뿜어내는 힘을 가졌다.이에 자유롭고 유니크한 이미지가 우리와 잘 어울린다고 판단해 코리아 홍보대사로 선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날 촬영 진행 당시 박하선은 탄탄한 바디를 통한 건강미 넘치는 모습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하선은 MBC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을 통해 기존의 단아한 이미지에 탈피해 유쾌한 매력으로 눈길을 끌고있다.

[건강미 넘치는 화보 속 박하선. 사진 = 소맥 제공]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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