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LG가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주말 SK전을 올시즌 다섯번째 '레이디 데이' 주간으로 정하고 여성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24일과 25일 양일간 1루 내야 출입구에서 코스라인 기초 화장품과 마스크 시트팩을 야구장을 찾은 여성 팬 1000명에게 증정하며, 프로야구 600만 관객 달성 기념으로 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아동, 여성 글러브 세트를 어린이, 여성팬들에게 선착순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여성팬을 대상으로 차이나 팩토리 식사권을 증정하는 전광판 눈싸움게임, 하이트게임을 진행하며 추첨을 통해 라마르클리닉 피부관리 이용권, 코스라인 화장품 세트, 차이나 팩토리 식사권, 월드짐 1개월 헬스+요가 이용권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경기 전 '세부 여행권을 잡아라' 그라운드 커플 이벤트를 진행하여 우승 커플에게 임피리얼 팰리스 세부 리조트 여행권(숙박 및 항공권 제공)을 증정한다. 참가 신청은 오후 3시 30분부터 응원단상에서 신청 접수를 받는다.
한편 25일에는 연기자 이영아와 연정훈이 시구와 시타자로 나선다.
[이영아. 사진 = 마이데일리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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