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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세계적인 오페라 가수 폴 포츠(41, Paul Potts)가 KBS 2TV '해피선데이'의 코너 '남자의 자격-죽기전에 해야할 101가지'(이하 '남격') '청춘합창단'에 전격 출연한다.
지난 22일, 3일 앞으로 다가온 'KBS 전국민 합창대회'를 위해 맹렬히 연습 중인 청춘합창단을 위해 폴 포츠가 나섰다. 폴 포츠는 KBS 라디오공개홀에 깜짝 방문해 청춘합창단원들과 함께 천상의 하모니를 이뤘다.
폴 포츠는 청춘합창단과의 만남을 위해 전세계 팬들에게 처음으로 선보이는 곡과 우리나라 곡을 준비하는 등 열정적이고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했다. 또 '한국의 꿀포츠'로 알려진 청춘합창단 단원 김성록과의 듀엣무대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폴 포츠는 지난 2007년 영국의 리얼리티 TV 프로그램 '브리튼스 갓 탤런트'에 출연해 우승하며 일약 스타덤에 오른 오페라 가수이다.
폴 포츠는 청춘합창단과 함께한 무대에 대해 "환상적이었다"고 소감을 밝히며, 오는 24일 있을 합창대회 무대에서 떨지 말고 즐기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폴 포츠와 청춘합창단의 아름다운 하모니는 오는 25일 오후 5시 20분 방송된다. 또한 폴 포츠의 내한공연은 오는 10월 2일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다.
[폴 포츠. 사진 =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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