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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할리우드 스타 제니퍼 로페즈와 탤런트 이승연의 2세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이들 스타의 2세들은 스포츠 브랜드 스케쳐스의 아동화 트윙클토즈를 사용하고 있다. 최근 할리우드 파파라치 컷에서도 자주 포착되는 스케쳐스의 트윙클토즈는 국내에서도 스타 2세들 사이에서 반응이 뜨겁다.
미국의 팝스타 제니퍼 로페즈는 딸에게 트윙클토즈를 신기고 거리를 활보하는 컷이 최근 공개됐다. 또 최근 복근을 공개하며 건강한 미모와 몸매를 자랑하는 이승연 역시 딸에게 동일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
특히 트윙클토즈를 신은 세살배기 딸을 안은 이승연의 모습이 최근 공개되면서 '딸바보' 스타들의 2세가 신은 반짝이 신발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트윙클토즈는 주 타겟층이 10세 이하의 여아들로, 화려한 컬러와 러블리한 디자인으로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아동 신발에서 흔히 보던 장식으로 불빛이 들어오는 단순한 신기함이 아니라, 수십여 개의 큐빅과 더불어 리듬감 있는 라이트 장식이 바로 트윙클토즈만의 매력이다.
[제니퍼 로페즈(왼쪽)-이승연. 사진 = 스케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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