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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배우 김지우가 특별한 싱글 하우스를 공개했다.
김지우는 오는 25일 방송되는 FashionN '스위트룸 시즌3' 녹화에 출연해 방송 최초로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이날 녹화에서 김지우는 자신만의 특별한 드레스룸을 소개했다. 그녀의 드레스룸에는 천 만원을 호가하는 고가의 밍크와 뮤지컬 공연 때 입었던 의상들, 100% 수작업으로 특별 제작된 무대의상 등이 배치돼 있어 눈길을 끌었다.
또 김지우는 "그간 '스위트룸 시즌3' 출연자들의 소품과 의상을 이용한 바자회를 개최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본인 소장의 옷들을 기꺼이 기부했다.
김지우만의 특급 뷰티 노하우는 25일 밤 12시에 방송된다.
[여배우 김지우. 사진 = 티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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