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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선애 기자]가수 윤도현이 손목의 장미 문신을 공개했다.
윤도현은 24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다 잊고 오늘 한강에서 록앤롤을 느껴볼란다! 나의 새로운 장미와 함께” 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도현의 왼쪽 팔목에는 붉은 장미와 초록 줄기가 조화를 이룬 문신이 새겨져 있다. 또 그는 왼쪽 손의 검지와 새끼 손가락을 펴 로커다운 손가락 포즈를 취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문신한 거 안 아팠나요?”, “예뻐요. 락앤롤베이비”, “타투에서 락에 대한 열정이 보여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윤도현의 YB는 서울 한강공원에서 펼쳐진 ‘2011 대한민국 라이브 뮤직 렛츠 락 페스티벌’에 참여했다.
[윤도현이 자신의 장미 문신을 공개했다. 사진=윤도현 미투데이, 마이데일리DB]
강선애 기자 sak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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