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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종합

'금의환향' 손연재, "런던 올림픽, 톱10이 목표" (일문일답)

시간2011-09-25 16:42:53 김주영 juny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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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인천 김주영 기자] 올림픽 출전권을 따낸 '리듬 체조 요정' 손연재가 오늘(25일) 금의환향한 가운데 올림픽에서 톱10 안에 들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손연재는 전날 프랑스 몽펠리에서 열린 세계리듬체조선수권대회 개인 종합 결선서 11위를 차지하며 자력으로 올림픽 출전권을 따냈다. 이날 오후 3시30분께 파리발 KE0902 항공기를 이용해 인천공항에 도착한 손연재는 이 자리에서 "올해 시즌 중 가장 큰 대회였고 가장 큰 목표를 뒀었는데 성공을 하고 올림픽 출전 티켓을 따내서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대회서 손연재는 전체 24명 중 11위라는 좋은 순위를 거뒀다. 이에 대해 그는 "이번 시합에서 순위보다는 티켓이 목표였다. 열심히 하다보니 11위라는 좋은 성적을 한 것 같아 더 기쁘다"고 말했다.

손연재는 내년 올림픽에서의 목표에 대해서도 밝혔다. 그는 "올림픽에서 10위안에 들어야만 결승 진출이 가능하다. 톱10 안에 들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밝혔다.

향후 보안점에 대해 묻는 질문에는 "긴장하면 몸이 굳는다던가 그런 것들과 작품 프로그램 좀 더 보안해서 좀 더 레벨을 높여 갈 생각이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응원해 준 국민들에게 "많이 응원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열심히 할테니 끝까지 지켜봐달라"며 인터뷰를 마쳤다.

다음은 손연재와의 일문일답.

▲ 경기 소감은 어떤가?

올해 시즌 중 가장 큰 대회였고 가장 큰 목표를 뒀었는데 성공을 하고 올림픽 출전 티켓을 따내서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 종합 11위로 대회를 마쳤는데, 초과달성한 성적인가?

이번 시합에서 순위보다는 티켓이 목표였다. 열심히 하다보니 11위라는 좋은 성적을 한거 같아 더 기쁘다.

▲ 꿈에 그리던 올림픽이라는 대회에 가느냐마느냐하는 중요한 경기였는데 긴장되지는 않았나?

한종목씩 뛰는 날에는 그나마 괜찮았는데, 마지막날에 종합을 뛸 때는 나도 모르게 긴장을 했다. 하지만 연기를 실수없이 잘 끝낼 수 있었서 다행이었다.

▲ 올림픽까지 길지않은 시간이 남았는데 각오는?

이번 대회서 올림픽 출전 티켓을 따냈지만 이제 목표는 런던 올림픽이다. 더 열심히 노력하고 연습해서 올림픽에서는 더욱 좋은 성적을 내도록 하겠다.

▲ 향후 보안점은?

긴장하면 몸이 굳는다던가 그런 것들과 작품 프로그램 좀 더 보안해서 좀 더 레벨을 높여 갈 생각이다.

▲ 마지막에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마지막 종목 끝나고는 거의 확정이 됐었다. 그때는 울컥하기도 하고 그때까지 연습했던게 스쳐지나기도 하면서 이제는 런던 올림픽을 향해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랬다.

▲ 어린나이에 쉽지 않은 성적인데?

런던 올림픽에서 잘 할려면 그보다 더 많은 연습과 노력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 점수나 순위나 기량이 점점 높아지는 데 그 원동력은?

러시아서 세계적인 선수들과 같이 훈련하는데 큰 도움이 됐던것 같다. 국제 대회 참가도 많은 도움이 됐던것 같다.

▲ 런던 올림픽에서의 구체적 목표는?

올림픽에서 10위안에 들어야만 결승 진출이 가능하다. 톱10 안에 들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 향후 일정이나 계획은?

일단 국내대회인 전국체전이 있어서 바로 준비를 할 것 같고, 컨디션이 회복되면 바로 러시아로 들어가서 훈련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

▲ 대회 때 긴장되지는 않았나?

첫째날과 두번째날에 긴장을 많이 했지만, 셋째날과 넷째날에는 좀 더 편안하게 가려고 노력했다. 부족한 점이 많이 때문에 더 연습을 해야할 듯 하다.

▲ 곤봉에 연습이 많았다고 하는데?

곤봉은 실수가 많은 종목이다. 그래서 더 중점적으로 했던 것 같다.

▲ 올림픽 티켓 확정을 언제 자신했나?

A그룹 12명, B그룹 12명씩 했다. 거의 1등으로 가고 있다는 것을 점수 보고 알았다. 곤봉 연기도 실수없이 끝내서 끝날때 쯤에는 가지 않을까 생각했다.

▲ 확정되는 순간 기분은

도와줬던 분들이 너무 많아서 생각도 많이 났다. 일단은 올해 내내 정말 고생을 많이 해서 그런게 생각났다.

▲ 종합 28점대 점수가 가능할 것 같은가?

점수는 항상 매시합때마다 다른것 같다. 이번 대회를 보면 러시아 선수들을 제외하고는 대체적으로 낮았다. 더 엄격하게 심사를 해서 그랬던 것 같다. 내년에 올림픽 전에 많이 다니면서 하면 28점도 언젠가는 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

▲ 밤 늦게까지 응원한 국민들에게 한마디 부탁한다.

많이 응원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열심히 할테니 끝까지 지켜봐달라

[손연재. 사진 =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김주영 juny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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