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과학
[마이데일리 = 김주영 기자] 초대형 김밥 사진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프랑스 종합 정보지 젠사이드는 26일(한국시각) 일본의 한 식당에서 판매되고 있는 초대형 김밥 사진을 공개했다.
이 김밥은 '마끼'라는 일본식 김밥으로 직경이 25cm에 달하며 길이는 2m에 이른다. 무게도 6kg나 된다. 생선, 해물산, 달걀 등 총 24가지의 재료가 들어간다. 판매가격은 1줄에 1만5000엔(약 23만원).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저걸 어떻게 만들었을까" "가족 외식 때나 가능한 크기다" "그래도 먹음직스럽게는 생겼다" "다 먹을 수는 있으려나" 등의 반응을 보이며 큰 관심을 보였다.
[사진 = 젠사이드 캡쳐]
김주영 juny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