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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안우 기자] 컴백을 앞둔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효연과 써니의 이미지 티저 컷이 공개했다.
26일 태연에 이어 27일 이미지를 공개한 효연과 써니는 사진 속에서 신비로우면서도 보이시한 매력을 뽐냈다. 효연은 특히 신비롭고 화사한 분위기와 어우러진 매혹적인 아름다움을, 써니는 보이시하면서도 앳된 모습으로 상반된 매력을 선보였다.
소녀시대 소속사 SM 측은 태연과 효연, 써니에 이어 순차적으로 이미지 티저 컷을 공개할 방침이다.
소녀시대는 한편 오는 10월 4일 정규 3집 타이틀곡 ‘더 보이즈’(The Boys)를 한국어와 영어 두 가지 버전으로 공개한 뒤 5일 앨범을 발매한다.
[컴백을 앞둔 소녀시대 멤버 효연(왼쪽)과 써니. 사진 = SM 제공]
남안우 기자 na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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