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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현진 기자] 배우 김태희가 일본에서 주연으로 참여한 드라마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26일 인터넷 커뮤니티 다음 텔존 게시판을 통해 '김태희 4분기 일본드라마 티저영상'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이는 김태희가 10월 23일 일본 후지TV에서 첫 방송될 '나와 스타의 99일'에서 주연을 맡은 예고편이다. 그는 일본 톱스타 니시지마 히데토시와 함께 로맨스를 펼칠 예정이다.
이 영상 속에서 김태희와 니시지마 히데토시는 ABBA의 '댄싱 퀸'을 배경음악으로 서로를 마주보며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보디가드와 톱여배우 꿈이 실현된 사람과 꿈이 깨져버린 사람. 만나서는 안될 두 사람이 만나 버렸다"라는 나레이션으로 둘의 상황을 조금이나마 짐작케 했다.
한 질문에 같이 대답하는 장면에서 둘은 "좋아하는 음식은?"이라는 물음에 김태희는 "다코야끼"라고 대답하고 니시지마 히데토시는 "초밥"이라고 답했다.
또 "좋아하는 이성 타입은?"이라는 질문에 각각 "화를 잘 내지 않는 사람" "여자를 지켜주는 사람"이라고 답했고 "다시 태어난다면?"라는 마지막 질문에 "나무"와 "새"를 꼽았다.
이처럼 김태희와 니시지마 히데토시는 각자 다른 대답을 내놔 서로 다른 개성을 내비쳤다.
특히 검은색 튜브톱 드레스로 단아한 머리로 서툰 일본어를 구사하는 김태희의 모습에 "일본어 공부도 열심히겠다" "드라마 기대할게요" "김태희 일본에서 미를 뽐내고 와요"라는 네티즌들의 응원과 찬사가 이어졌다.
[예고편 속 김태희(오른쪽)와 니시지마 히데토시. 사진·영상 = 다음 텔존캡처, 유튜브]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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