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주영 기자] 해트트릭으로 팀 승리를 이끈 데얀(서울)이 K리그 주간 MVP에 선정됐다.
프로축구연맹은 27일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26라운드 MVP와 베스트11을 발표했다. 지난 24일 대전전에서 3골을 성공시킨 데얀이 주간 MVP에 이름을 올렸다. 프로축구연맹은 데얀에 대해 '자타공인 K리그 최고 킬러'라며 '3골 몰아치며 득점왕을 예약했다'고 평가했다. 데얀은 올시즌 주간 베스트11에 9차례나 이름을 올리고 있다.
한편 포지션별 베스트11 공격수에는 데얀과 함께 에벨찡요(성남)가 선정됐다. 미드필더 부문에는 염기훈(수원) 신형민(포항) 이승기(광주) 박승일(울산)이 이름을 올렸고, 진경선(전북) 홍정호(제주) 아디(서울) 김준엽(제주)이 수비수 부문에 선정됐다. 마지막으로 골키퍼 부문에는 이운재(전남)가 이름을 올렸다.
[사진 = 프로축구연맹]
김주영 juny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