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올림픽대표팀의 홍명보 감독이 우즈베키스탄과의 평가전에 출전할 22명의 명단을 확정했다.
대한축구협회는 27일 올림픽팀 소집명단 22명을 발표했다. 이번에 소집되는 올림픽팀 선수들은 다음달 7일 열리는 우즈베키스탄과의 평가전에 출전한다.
이번 올림픽팀에는 A대표팀에 차출된 홍정호(제주)와 윤빛가람(경남)이 제외됐다. 22명의 올림픽팀 선수 중에는 박종우(부산) 박준태(인천) 고무열(포항) 등 K리그 선수 12명이 포함됐다. 또한 장현수(연세대) 김경중(고려대) 같은 대학선수 7명이 이름을 올렸고 배천석(빗셀고베) 등 일본에서 활약하는 선수 3명도 합류한다.
오만과의 런던올림픽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1차전에 출전했던 하강진(성남) 등은 11월 이후 최종예선때 소집에 적극협조한다는 소속 구단의 협의를 통해 이번 친선경기에 소집하지 않기로 했다. 올림픽팀은 다음달 4일 파주NFC에 소집되어 우즈베키스탄전을 대비한다.
▲ 우즈베키스탄전 올림픽팀 소집명단(22명)
골키퍼 - 노동건(고려대) 이범영(부산아이파크)
수비수 - 김기희(대구) 박형진(고려대) 오재석(강원) 윤석영(전남) 장현수(연세대) 조영훈(동국대) 황도연(전남) 황석호(대구대)
미드필더 - 고무열(포항) 김경중(고려대) 김영욱(전남) 김태환(서울) 박종우(부산) 박준태(인천) 정우영(교토상가) 한국영(쇼난 벨마레)
공격수 - 김동섭(광주) 배천석(빗셀 고베) 백성동(연세대) 윤일록(경남)
[홍명보 감독]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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