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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선애 기자]그룹 인피니트의 우현이 가요프로그램 첫 1위 수상 후 감격의 눈물을 흘린 진짜 이유를 털어놨다.
우현은 최근 진행된 SBS ‘강심장’ 녹화에 참여해 “데뷔 후 오랫동안 마음 고생을 하다가, ‘내꺼하자’로 첫 1위를 수상한 후 너무 많은 눈물을 흘렸다”며 “아이라인을 진하게 그려, 우는데 검은 눈물이 흉하게 흐를 정도였다”고 첫 1위의 소감을 전했다.
그런데 우현은 “대부분 감격해서 눈물을 흘린 것으로 알고 있지만 진짜 눈물을 흘린 이유는 따로 있다”면서 진짜 눈물의 감동 의미를 밝혔다.
우현의 눈물에 얽힌 감동의 풀스토리는 27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될 '강심장' 에서 공개된다.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1위 수상 후 눈물을 흘리는 우현. 사진=Mnet 방송캡처]
강선애 기자 sak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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