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 그녀의 환절기 피부 관리 비법은?(보류)

[마이데일리 = 서현진 기자]예쁜 여자 여배우가 넘쳐나는 대한민국에서 그 이름만으로 여성들의 워너비가 되는 여배우가 있으니 바로 고소영이다. 1990년대 데뷔 이후 변함없이 아름다운 외모는 기본이요 대한민국 최고의 미남 배우 장동건과의 결혼, 출산 후에도 유지되고 있는 S라인 몸매까지. 대다수의 여성들에겐 ‘꿈’으로 여겨지는 것들이 고소영에게는 ‘현실’이다.

여성들이 고소영을 선망하는 데에는 많은 이유가 있지만 그 중에서도 모두가 부러워하는 것이 있으니 탱탱하게 탄력 넘치는 피부가 바로 그것. 40이라는 나이를 믿을 수 없게 만드는 그녀의 탱글탱글한 피부 탄력은 여성들에게 부러움이면서 동시에 ‘나도 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이기도 하다.

고소영에게 한결 같은 피부 탄력을 유지하는 비결을 물으면 주저 없이 ‘꾸준한 안티에이징 관리’라고 답한다. 피부를 위해 가끔 스페셜한 무언가를 하는 것 보다 기본적인 것을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 그런 이유로 그녀는 일반적으로 여성들이 더운 날씨 탓에 여름철에는 생략하게 되는 안티에이징 크림을 사계절 내내 꾸준히 사용한다고. 그녀가 가장 중점을 두는 부분은 탄력, 특히 겉으로 드러나는 것이 아닌 속부터 탱탱하게 차오르는 ‘속탄력’을 중요시하 안티에이징 관리의 핵심이라고 한다.

‘속탄력’이란 무엇일까? ‘속탄력’이란 겉으로 드러나는 것이 아닌 속부터 탱탱하게 차오르는 진짜 피부 탄력을 의미한다. 전문가들은 속탄력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특히 요즘 같은 환절기에 제대로 된 관리가 필수적이라고 말한다. 특히 30대에 접어든 여성일수록 탄력 관리에 집중 해야 한다. 수분 공급만 해주어도 촉촉하고 매끈했던 20대 피부와 달리, 30대가 되면 피부가 활력을 잃고 주름을 생성하며 탄력 또한 더욱 떨어지기 때문. 껍질을 벗겨내고 나면 산소와의 접촉으로 산화가 시작되어 빠르게 색이 변해버리는 사과처럼 우리의 피부도 한 번 틈이 생기기 시작하면 겉잡을 수 없는 속도로 노화가 진행된다. 피부 속 항산화력이 저하되어 유해산소가 축적되면 피부 역시 산화가 시작되고, 결국 노화로 연결되는 도미노현상이 일어나는 것이다. 예전 같지 않는 피부가 느껴지는 30대, 나도 모르는 사이 벌어지고 있는 노화의 공격을 막고 싶다면, 피부에 수분과 유분을 적절히 공급하고, 피부 속부터 탄탄함이 느껴지도록 피부 속탄력을 잡아주는 안티에이징 케어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속탄력’에 푹 빠진 고소영이 요즘 지인들에게 적극 추천하는 제품이 바로 아이오페 ’슈퍼바이탈 엑스트라 모이스트 크림’. 제품 이름보다 ‘속탄력 크림’이라는 애칭으로 더 유명한 이 제품을 사용한 고소영은 “속탄력이란 말, 누가 생각한 거죠? 듣자마자 마음에 와 닿았어요. 그리고 직접 사용해보면서 왜 속탄력 크림인지 고개를 끄덕이게 되더라고요. 매일 눈으로 한 번, 손 끝으로 한 번 탱탱하게 차오르는 피부를 느끼는 중이에요” 라고 사용 소감을 말했다.

아이오페 슈퍼바이탈 엑스트라 모이스트 크림은 얼루어 'Best Of Beauty Award' ‘안티에이징 크림’부문에서 에디터스 픽으로 선정되었다. 수 많은 안티에이징 제품을 사용해 본 에디터들이 직접 선정한 제품이니 만큼 그 진정성이 느껴진다.

아이오페 ’슈퍼바이탈 엑스트라 모이스트 크림’은 나이가 들면서 시작되는 피부 노화는 물론 지속적인 외부 자극으로 인해 손상되는 피부를 권백추출물에 포함된 아멘토플라본 성분이 바로 잡아 점점 탄력 있게 피부가 차오르도록 도와주는 안티에이징 크림이다. 피부에 쌓인 각질을 제거하고 수분을 채워 언제나 젊고 생기 있는 건강한 피부로 가꿔준다.

대한민국 뷰티 아이콘 고소영의 선택 ‘속탄력 크림’. 당신의 피부의 탄력을 채워 줄 필수 아이템으로 추천한다.

곽소영 기자 muzpi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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