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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현진 기자] 탤런트 이매리가 코스메틱 마스터로 거듭나기 위해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매리는 꿀피부로 유명한 만큼 일본의 화장품 회사의 BB 크림 모델로 활동중이며 해박한 뷰티 지식과 관리법으로 동안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이에 이매리는 화장품 모델에서 그치지 않고 에스테틱과 코스메틱에 대한 전문가 과정을 수업하며 코스테틱 마스터 과정에 도전했다.
이 과정을 통해 피부에 작용하는 화장품의 원료와 특성부터 최신 화장품 트렌드 및 마케팅까지 배우는 것이 가능하다.
한편 이매리는 코스메틱 전문가로서 방송에도 출연할 예정이다.
[ 코스메틱 마스터에 도전장을 내민 이매리. 사진 = 권영찬 제공]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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