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불복쇼2' 강예빈, 타이트한 교복으로 촬영장 압도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강예빈이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28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복불복쇼2'에서 강예빈이 숨 막히는 교복 패션으로 촬영장을 압도했다.

이날 '복불복쇼2'는 '추억의 학창시절 복불복'으로 학교에서 촬영이 진행됐는데 학교 콘셉트에 맞게 모두가 '스쿨룩'을 입었다. 모두가 수수한 스쿨룩을 갖춰 입었다면 강예빈은 흡사 일본 만화 속 캐릭터처럼 짧은 치마와 타이트한 교복 상의를 착용해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에 출연진의 시선은 일제히 강예빈의 교복에 집중했고, 강예빈은 아슬아슬한 의상 때문에 게임을 할 때마다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방송은 28일 밤 12시 10분.

[유상무, 강예빈, 남희석(왼쪽부터). 사진 = MBC에브리원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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