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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아역배우 왕석현(8)이 최근 모습이 화제다.
28일 오후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를 중심으로 왕석현의 일상 모습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해당 사진은 지난 7월 9, 10일 왕석현의 미니홈피에 게재된 사진이다.
사진 속 왕석현은 육안으로 구분될 정도로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이목구비와 체격이 많이 달라져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진짜 많이 자랐다. 나중에 크면 멋있을 듯" "빨리 영화에서 멋진 모습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왕석현은 지난 27일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완득이' VIP 시사회에 참석해 한껏 성장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왕석현. 사진 = 왕석현 미니홈피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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