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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현진 기자] 방송인 김태진이 한국온라인콘텐츠유통협회(KCDA)의 홍보대사로 발탁됐다.
김태진은 "PC방이 최근 복합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으며 다양한 변화의 시도를 꾀하고 있다"며 "앞으로는 PC방을 그린환경존으로 탈바꿈 시킬수 있는 홍보대사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대한민국의 온라인게임이 한류게임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온라인게임협회의 발전을 위해서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겠다"고 의지를 내비쳤다.
한편 KCDA 서용성 회장은 " PC방 창업자들의 이익을 위해서 다양한 활동과 오프라인 지원도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 = 한국온라인콘텐츠유통협회 홍보대사 김태진.]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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