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걸그룹 에이프릴키스(APRILKISS)의 반전매력이 돋보이는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에이프릴키스는 데뷔곡 '헬로 버스(HELLO BUS)'로 활동하고 있는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에서의 모습과 데뷔 전 청순했던 과거 사진을 함께 공개했다.
과거 사진 속 시호 해즌 쥴리 수민 쿠지 사라 등 여섯 멤버는 현재와 다른 극과 극의 매력을 뽐냈다. 특히 쿠지와 쥴리는 짧은 헤어스타일의 보이시한 매력과 달리 긴 헤어스타일로 여성스러움과 청초함을 동시에 드러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누가 누구인지 모르겠다. 반전매력이다" "역시 과거 사진도 우월하다" "동일인물 맞아? 청순한 모습이 색다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데뷔 전부터 멤버들의 이력으로 관심을 산 에이프릴키스는 '헬로 버스'로 각종 음악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을 펼치고 있다.
[데뷔 전의 쿠지-수민-해즌-시호-사라-쥴리(위사진 왼쪽위부터 시계방향)와 데뷔 후의 에이프릴키스. 사진 = 앤디브로스 제공]
마이데일리 pres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